개인별로 냄비를 따로 사용해 나만의 샤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둥글게 살아요,
샤브올 샤브처럼.
무엇이든 차별 없이 따듯하게 품어 주는 저 육수처럼.
품고 있던 깊은 맛을 아낌없이 내어 주는 저 고기와 채소처럼.
둥글게 둥글게 서로의 품을 나누며 살아요.
지금 우리 앞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저 샤브처럼.
무한리필과 1인 샤브,
그리고 프리미엄 뷔페까지.
샤브의 모든 순간, 샤브는 샤브올
SHABU IS SHABUALL